심장 두근거림 뇌졸중 일으킬 수 있다. (심방세동이 중풍이 되는 과정)

심방세동

뇌졸중의 최대 위험 인자는 심방세동 입니다. 가슴 두근거림이 중풍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심장 두근거림이 뇌졸중을 유발하는 기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장 두근거림 중풍

세계최초의 화학전지

아연하고 구리막대기를 전해질에 넣으면 전기가 흐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근육을 수축시키는 힘은 전기입니다.

1790년에 죽어있는 개구리 다리에다 구리막대기와 아연막대기를 대었더니 개구리 다리가 움직인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줬습니다. 근육을 수축시키는 힘이 전기라는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갈바니 전류

1855년에 개구리 다리근육에서 운동신경을 빼서 살아있는 심장에 대니까 심장이 움찔거릴 때 마다 개구리 다리도 움찔거리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심장을 뛰게 하는 전기신호가 개구리 다리에 전달이 되어 개구리 다리가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장을 규칙적으로 뛰게 하는 것도 전기입니다.

1901년 네덜란드의 생리학자 아인토벤이 심전도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EKG)

심방세동

심장에서 전기신호를 만드는 SA Node

심장은 심방과 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기 신호를 만드는 곳은 우심방의 SA Node 입니다. 이것을 우심방 결절이라고 부릅니다. 규칙적인 전기 충격을 만들어서 심장을 수축시킵니다.

심방세동 우심방 전기신호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AV Node

심방과 심장을 나누는 판막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판막은 절연물질로, 심방의 전류는 AV Node를 통해 심실로 전달되는데 이때 0.09초의 지연을 발생시켜 심실에 피가 차는 시간을 벌어들여 심장에서 피가 뿜어 나가게 합니다.

가슴 두근거림 뇌졸중

심방세동 이란?

SA Node 외에 다른 근육세포가 전기신호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심방이란 연못에 300개의 돌맹이를 동시에 던진 것과 같이 동시 다발 적으로 전기신호가 일어나 심장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심방세동 뜻

분당 200~300개의 전기신호가 발생하게 되면 불규칙한 리듬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실상 피를 정상적으로 뿜어내지 못하게 됩니다. 이 때 AV Node가 이 신호 중 일부만 선별해서 보내게 되어 심방세동이 일어나도 사람이 죽지 않는 것입니다.

뇌졸중의 최대 위험인자 심방세동

1991년 Philip Wolf박사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심방세동이 있을 때, 없는 경우와 비교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4.8배나 증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고혈압의 경우 3.4배 정도인데 심방세동의 경우에는 4.8배이니 고혈압보다 위험한 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 뇌졸중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

  • 나이 : 나이가 많을수록 심방세동에 걸릴 위험이 증가됩니다. (95%이상 60세 이후 발생함)
  • 고혈압 : 고혈압이 있으면 심방세동이 걸릴 위험이 증가됩니다.
  • 당뇨병
  • 심장질환
  • 수면 무호흡증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급성 알코올 중독
  • 급성 심근경색
  • 심장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
  • 염증성 심장막염
뇌졸중 혈압

발작성 심방세동은 놓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방세동으로 발생한 뇌졸중은 그렇지 않은 뇌졸중보다 후유증이 더 심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심방세동이 뇌졸중이 되는 기전

심방세동이 생기면 좌심방이 늘어나면서 피가 정체가 됩니다. 이 때 어펜디지라고 하는 곳에 피가 잘 고여 혈전이 생깁니다. 혈전이 떨어져나가 뇌로 가서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색전증 이라고 합니다.

색전증 뇌졸중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